음식과 유행조회 1
설탕 넣은 토마토, 그게 최고 간식이었습니다
여름이면 토마토를 썰어 설탕을 솔솔 뿌려 먹었지요. 요즘은 설탕 넣으면 큰일 나는 것처럼 말하지만, 그때 그 새콤달콤한 맛이 아직도 생각납니다.
1959년생 · 광주
음식 만드는 걸 좋아합니다. 명절과 음식 이야기가 많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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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이면 토마토를 썰어 설탕을 솔솔 뿌려 먹었지요. 요즘은 설탕 넣으면 큰일 나는 것처럼 말하지만, 그때 그 새콤달콤한 맛이 아직도 생각납니다.
새벽부터 온 가족이 둘러앉아 만두를 빚었어요.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손은 바쁘고. 지금은 다들 사 먹지만, 그 시끌벅적한 부엌이 가끔 그립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