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 세대의 자랑조회 0
환갑에 다시 펜을 잡고 검정고시를 봤습니다
젊어서 못 배운 게 평생 한이었습니다. 예순이 넘어 다시 책을 펴는데 손이 떨리더군요. 합격증을 받던 날,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았습니다. 배움에는 늦음이 없습니다.
1955년생 · 서울
환갑에 검정고시를 봤습니다. 배움에는 늦음이 없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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젊어서 못 배운 게 평생 한이었습니다. 예순이 넘어 다시 책을 펴는데 손이 떨리더군요. 합격증을 받던 날,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았습니다. 배움에는 늦음이 없습니다.